반응형 국과수1 (속보) 공군 중사 차에서 "총에 맞아 숨진채 발견" 공군 소속 부사관이 차량 안에서 총상을 입고 숨진채 발견돼 군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있다. 엊그제(9일) 오후 3시 20 분쯤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인근 공터에 주차된 자신의 승용차 안에서 공군 방공관제사령부 소속 26살 A 중사가 총에 맞아 숨진채 발견됬다, 군과 경찰,국립과학수사 연구원은 A 중사 머리에 난 총상과 탄혼 궤적을 미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있다. 전입온지 9일 밖에 안된 상황에서 일어난 사망사건이라 이유를 부대내,외 요인에 있는지에 초점을 두고 조사할 것으로 보인다 A중사가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 총기가 K2 소총인데다가 탄창까지 장전된 상태였던 점을 주목하여 A중사가 총기를 부대 밖으로 어떻게 반출했는지 또한 총기 관리 소홀 여부 등에 대해서도 조사할 예정이다 현재 사망자의 .. 2022. 8.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