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들의 충격적인 행태가 또다시 전 세계를 충격으로 몰아넣았습니다.
이번 소식의 주인공은 중국의 항공사들로 이들이 소속 스튜어디스들에게 벌이는 만행은 말이 안 되는 수준이죠
도대체 중국이 또 무슨 일을 저지르고 있는 것일까요?
해외로 향하기 위해 비행기를 타면 만날 수 있는 스튜어디스들 언제나 승객들에게 미소를 띄고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에 친절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직업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승무원들을 비롯해서 항공업계에서는가장중요한 가치가 안전이라는 사실
그런 스튜어디스들의 훈련 과정에 승객들을 향해 단호하게 명령을 내리는 것도 있다면 실 알고 계셨나요?
바로 비상 상황에서 승객들의 안전한 대피를 위해 고성을 지르면서 명령조로 빠르게 움직이려는 훈련입니다. 한치가 급박한 상황에서 존댓말조차 사치라는 인식으로 승무원을 비롯한 항공업계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가 안전이라는 것을 짐작게 하죠.
물론 대다수의 승객들은 그러한 비상 상황을 볼 일이 없지만, 만일의 사태 대비하는 항공사들의 안전의식만큼은 주목할 만한데요. 그러나 중국은 앞선 접근 방식과는 거리가 전혀 먼 듯합니다
중국 대륙의 땅덩어리가 워낙 크다 보니 비행수요와 운항 횟수 역시 많은 상황이나 중국 항공사들의 관심은 정작 다른 곳에 있는 것이죠
중국의 스튜어디스 양성 과정에 충격적인훈련 과정들을 도저히 이해할수 없는 것이죠 중국 스튜어디스들은 첫 주부터 손님을 맞이하기 위한 자세 교정부터 들어가는데 여기까지는 어느 국가나 마찬가지로 실시하는 교육이죠 근데 이다음 부터가 충격적인 교육을 하고 있다는 거죠
중국은 다리 사이에 얇은 A이포 종이 한 장을 끼우고 유지시키면서까지 10 일 자로 꼿꽂이 서 있는데 집착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입에 나무를 물고 머리 위에 책자나 벽을 올려 균형을 잡는다거나 과도하게 꺾어 다리를 꼬는 등 스튜어디스가 받는다기에는 영 이상한 훈련뿐이죠.이 광경을 보면 누구라도 아무리 서비스를 위한 자세가 중요하다지만 굳이 난리를 피워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습니다.
근데 무엇보다 가장 심각한 것은 스튜어디스들의 외모에 대한 규제가 심각하다는 것
시대에 뒤떨어지는 미적 의식을 적날하게 보여준다는 건데요. 중국 유명 항공승무원 학원인 중판이론에서 제시한 바에 따르면 167 센티미터 이상의 늘씬한 몸매에 흉터가 없어야 한다는 것을 기본으로 깔고 있습니다. 더불어 외모도 반드시 평균 이상이어야 하고 나이 역시 20 대 중반을 넘어가면 얄짤없이 서류 단계에서 불합격이라고 하죠. 오늘날 한국을 비롯한 대부분의 국가들에서 나이 등의 규정이 폐지되고 임무 수행을 위한 최소한의 키만 요구한다는 점과 비교하면 정말 후진국스럽기 짝이 없는네요
심지어 칭다오 대학과 연계해 승무원 채용을 위한 비키니 대회까지 개최 비키니를 입은 모습만 예쁘다면 외다른 능력과는 상관없이 각종 혹독할 훈련과 비행 업무를 견뎌야 할 스튜어디스로 채용시켜준다는 사실에 정말 경악을 금치 못하네요.
스튜어디스 의 급여는 평균 200 만 원으로 시작해 일반 직장인보다 높다 보니 사실상 많은 돈을 미끼로 세상 물정 모르는 학생들을 끌어모으는 셈입니다. 한국의 항공사들에 비하면 절반도 되지 않는 금액인데도 말이죠. 이처럼 어이없는 중국 항공사들 정말 너무하네요.
비키니 대회를 통한 승무원 선발 회 어쭙잖은 특수훈련 등등 이 모든 말도 안 되는 상황에 결국 중국인들의 답도 없는 국민성 때문이라는 것이죠. 일반적인 국가라면 신경 쓸 일도 없었을 어이없는 사태 덕분에 중국인들의 항공안전은 끝도 없이 추락하는 중입니다.
'issue and gossip'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젠 반려동물한테도 세금 뜯어가네요" 내년부터 개, 고양이 키우려면 보유세 내랍니다. (0) | 2022.08.22 |
---|---|
“절대 버리지 마세요!” 고장난 충전기 10초만에 고치는 방법 (0) | 2022.08.22 |
아침에 ‘이것’은 절대 하지 마세요. 머리카락 다 빠집니다. 나도 모르게 탈모를 유발하는 잘못된 습관들 (0) | 2022.08.19 |
'코로나 사망 소아·청소년 누적 44명' 신규확진 13만8812명... 위중증 492명·사망 83명 (0) | 2022.08.19 |
"진흙 범벅에 유리창 깨져.. 악취 진동" 서울대공원에 모인 침수차 '가득' (0) | 2022.08.18 |
댓글